15일부터 북쪽 개성공단에 남쪽에서 생산된 전기가 공급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력은 만5천 킬로와트 규모로, 전봇대를 통하는 배전방식으로 전달됩니다.
정부와 한전은 지난 4일 시험송전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공장내 수전설비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간에 전기가 연결되기는 57년만의 일로, 공단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