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역기피자의 80%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입영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무청이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병역기피자 943명 가운데 종교적 이유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가 80%인 754명에 달했습니다.
나머지 189명은 무단으로 병역을 기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병역의무자인데도 소재가 불명확한 행방불명자 천 3백명 가운데 65%인 8백 40여명은 행방을 찾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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