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탕에서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던 3살 배기 남자아이가 목욕탕 물에 빠져 중태에 처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전남경찰청과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께 광주 광산구 M목욕탕에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던 A군이 목욕탕 물에 빠져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13일 오후 현재까지 중태다.
경찰은 엄마가 샤워하고 있는 사이 A군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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