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농가에서 공기총과 실탄이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사는 45살 김 모씨의 집에서 구경 5mm 짜리 공기총과 실탄 2발, 현금 20여만원 등이 없어진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낮에 외출했다 밤 10시쯤 집에 들어와보니 마루에 놓아뒀던 공기총과 총알이 없어져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현금까지 없어진 점으로 미뤄 단순 절도사건으로 보고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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