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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국 법정에서 총격, 판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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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에서 또 법정 총격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고인이 총을 난사해서 판사를 포함해 세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총격이 시작된 것은 미국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법원의 법정 안.

강도강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갑자기 여성 보안관의 총을 빼앗아 판사와 속기사, 보안관을 차례로 저격했습니다.

건물 밖에서도 총격은 계속됐습니다.

[목격자 : 보안관이 범인을 뒤쫓고 있었는데 범인이 이쪽으로 건너와서는 보안관에게 총을 다섯 발 쏘았어요.]

판사를 포함해 세 명이 숨졌고 한 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시당국은 인근 지역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헬기를 동원해 달아난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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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자동차들 속에서 허둥지둥 헤매는 강아지의 모습이 위태롭기만 합니다.

겁에 질려 난간 너머로 피해보려 하지만 모두 허사.

결국 달리는 차에 그대로 치이는가 싶더니.

[중계방송 : 괜찮아요. 강아지가 움직이네요.]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어 보입니다.

결국 경찰과의 한 시간 넘는 추격전 끝에 강아지는 무사히 주인의 품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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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절개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목소리가 공개됐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축복을 내립니다.]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작고 쉰 목소리였지만 교황의 건강을 걱정하는 전세계 교인들에게는 큰 위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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