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춘천 소양강댐 상류에서 40대 부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박정무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소양강댐 상류입니다.
이 곳에서 46살 원 모씨와 원씨의 아내 43살 임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오늘(12일) 낮 1시쯤.
근처에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원씨 부부가 최근 부채 문제로 고민했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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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와 하늘을 뒤덮습니다.
오전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인순/김포시 양촌면 : 불이야, 하길래 앉아서 일하다가 일어나서 보니까. 그래서 우리는 뛰쳐나와서 물통 갖고 나와서 막 호수 대고...]
경찰은 근처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씨가 옮겨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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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에서는 가계를 운영하는 32살 함 모씨가 일련번호가 같은 만원권 위조지폐 4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위조책을 찾는 한편 어제 서울에서 발견된 만원권 위조지폐 2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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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일본 야마가타현의 한 스키장에서 실종 신고됐던 한국인 어른 2명과 중학생 3명은 오늘 오전 전원 무사한 채 현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