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낮 12시 20분쯤 경남 하동군 탑리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42살 오 모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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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낮 12시 20분쯤 경남 하동군 탑리 하수관로 공사장에서 42살 오 모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