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최근 남측에서 잇따르고 있는 친일파 후손들의 땅찾기 소송을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모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2일) 논평에서 "남측에서 친일 과거사 청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결과 역적의 후손들이 치욕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이제는 조상의 덕을 보아 부귀향락을 누리겠다고 조상의 땅 찾기라는 어처구니없는 망동까지 부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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