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일본 야마가타 현의 한 온천 스키장에서 실종됐던 한국인 5명이 오늘 오전 실종 16시간 만에 전원 구조됐습니다.
어른 2명과 중학생 3명으로 확인된 이들은 다리를 다친 중학생 1명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어제 스키장 슬로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탄 뒤 호텔로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아직까지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과 실종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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