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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빌 게이츠, 11년째 세계 최고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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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1년째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갑부 빌 게이츠.

순자산 465억 달러로 11년째 최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의 투자자 워렌 버핏과 인도 철강 재벌 라크슈미 미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43억 달러를 보유해 12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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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는 대규모 폭탄테러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아파 당원의 장례식장에서였습니다.

[목격자 : 우리는 장례식장 천막 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폭탄이 터졌어요.]

47명이 넘게 숨졌고 부상자도 100여 명에 이릅니다.

이라크 내 종파 간 갈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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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마이클 잭슨이 파자마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습니다.

그의 변호사는 잭슨이 새벽에 갑자기 등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추문에 휩싸인 것도 모자라 팝의 황제로서의 스타일마저 구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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