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한승조 명예교수의 일제 강점 합리화 기고문 파문과 관련해 민족문제연구소 등 단체와 함께 친일행적이 뚜렷한 전현직 교수명단을 이번 달 말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회는 이를 위해 총학생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제잔재 청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친일문제 전문교수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입니다.
학생회가 계획대로 친일 교수 명단을 공개한다면 한승조 명예교수 기고문으로 시작된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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