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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술 자폭테러 14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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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모술의 한 장례식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47명 이상이 숨지고 백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시아파 사원 마당에서 장례식이 열리던 도중, 갑자기 자살테러범이 폭탄을 터뜨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이번 자폭 테러는 지난 이라크 총선에서 승리한 시아파를 노린 것이어서, 이라크의 종파 간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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