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폭력조직인 이른바 '일진회'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심지어 공개 성행위 같은 극단적인 일탈행위를 한다는 현직 교사의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의 정세영 교사는 기자회견에서 일진회의 일탈 행위가 도를 넘는 수준까지 도달해 심각성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교사는 현재 전국적으로 1만2천개 가량의 일진회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사는 또 "이제는 더이상 쉬쉬해 문제를 키울 것이 아니라 학교당국과 경찰, 지역사회가 협력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책을 마련해 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직 교사가 밝히는 일진회 실태의 심각성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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