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기 회복세 완연

<한은 총재, 경기 회복 선언>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고소득층에서 시작된 소비 심리 회복세가 중산층을 거쳐 전 계층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뚜렷해졌다는 얘깁니다. 경기 기대 지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한은 총재, 경기 회복 선언>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고소득층에서 시작된 소비 심리 회복세가 중산층을 거쳐 전 계층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뚜렷해졌다는 얘깁니다. 경기 기대 지수와 소비 지출 기대지수 등 각종 지표들로 확인된 이런 경기 회복세는 실로 2년여 만의 낭보입니다. ^^ 그러나 급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원-달러환율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국제 유가가 이런 경기 회복의 걸림돌과 복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여전한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경제 부총리, 신명호 급부상>

이헌재 경제 부총리의 후임 인선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당초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강봉균 열린 우리당 의원이 미국에 장기 체류중인 장남의 병역 기피 의혹이라는 암초를 만났고, 또다른 유력 후보인 윤증현 금감위원장은 기존의 '환란 책임론'에다, 참여연대로부터 '부당 대출 압력의 장본인'이라는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가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그 또한 물의를 빚었던 율산 그룹 신선호 전 회장의 친형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참여 정부의 고위직 인선난이 읽혀지는 대목입니다.

<신기남 탈락 쇼크>

오늘 실시된 열린 우리당 지도부 경선 예비 투표에서 신기남 전 당 의장이 본선 진출 후보 8명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공고하게만 보였던 이른바 '천-신-정' 연대의 붕괴라는 해석과 함께 부친의 일본 헌병 경력 등이 다시 한번 신기남 의원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에 열린 우리당의 원내 과반수 의석이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복기왕, 김기석 의원의 의원직 상실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4.30 재보선을 앞두고, 중부권 신당 출현 가능성과 행정도시법 통과로 인한 수도권에서의 지지율 하락이란 악재를 만난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진회 폭로 그후...>

현직 교사가 '섹스 머신' '노예팅' 등 입에 담기도 섬칫하고 민망한 일진회의 실상을 폭로한 여파가 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경찰청이 폭로 교사에게 증거 제출을 요구하는 등 진위 여부에 대한 공방까지 벌어지면서, 경찰은 일단 성인 폭력 조직에 못지 않게 자라고있는학원 폭력 조직'일진회'에 대한 해체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폭로교사의 심경, 이번 사건의 파장 등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가짜 유골 공방 새 국면>

북한과 일본 간에 전달된 유골의 가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납북 일본인 요코다 메구미씨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일본 대학 연구팀이 유골 감정의 오류 가능성을 시인했다고, 영국 네이처지가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DNA 감정은 어떻게하는 것이며, 실제로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 지 등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 폭설이 내리는 등 큰 눈 소식이 또 있습니다. 이 눈이 그치면 강추위가 몰려올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춘래불사춘'인 듯 합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헛돈 쓴 대학 구조 조정 / 로열 살루트 38년산.렉서스...한국 시장이 봉? / 한약재 불법 사용

▶ 클린 코리아, 부패 영향 평가 / 한-헝가리 정상 회담 / 그린 벨트에 불법 횟집 판친다

▶ 교육부, 학업 성적 종합 대책 / 북극, 원정 대장정 출발 / 판교 개발 이익, 왜 차이나나?

▶ 화랑가, '그림 값 투명하게' / 당뇨, 수술로 완치 / (테마) 구조견 다복이의 은퇴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