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도의회 의장 집에 들어가 의장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청송감호소 출신 57살 김 모씨등 5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 씨 등은 수감 중 범행을 모의한 뒤 지난 해 11월, 한 지방 도의회 의장 집에 들어가 진돗개 세 마리를 독극물로 죽이고, 방에 있는 의장 부부를 흉기로 찌른 뒤 협박해 8천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4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