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가운데 3명꼴로 직장생활때문에 우울증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사람인'이 직장인 2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생활이 힘들어 우울증을 겪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59.8%에 달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작인들의 경우 54.5%가 우울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데 비해, 여성은 70.6%로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현재 직업의 의미와 관련해 '단지 생계유지 수단으로서 전혀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답한 직장인도 29.3%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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