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증세로 인해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가 9일 재수감됩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잔여 형기 9개월을 남겨놓고 재작년 9월에 석방된 홍업씨에 대해 추가로 형집행정지를 허가하지 않고 재수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홍업씨의 우울증 증세가 어느정도 회복돼 재수감하기로 했다며 신변정리를 끝내는데로 9일 오후쯤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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