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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동양인 범죄피해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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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국인 등 동양인을 겨냥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2월 교민 1명이 공항에서부터 미행한 4인조 흑인 무장강도에게 금품을 빼앗긴뒤 총기로 피살됐으며 지난 1월말에는 화보촬영차 방문했던 탤런트 김태희씨 일행이 5인조 흑인 강도의 습격을 받아 현금과 귀중품을 강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따라서 남아공 여행객은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후 가급적 거액의 현금 환전을 하지 말고 차량을 운행할 때는 미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수상한 차량이 있을 경우 경찰서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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