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애인특위는 유명무실한 운영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 장애인복지조정위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장애인단체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한 간담회에서 "형식적인 장애인 정책을 장애인들의 피부에 와닿도록 현실화하는데 우리당 장애인 정책의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또 장애인복지법 규정에 있는 각종 임의조항을 의무조항화하는 한편 장애인단체 지원체계도 명확히 하는 등 장애인정책 전반에 걸친 개선방안을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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