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가 한국인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골 실태를 조사해 반환하겠다고 천명한 관련 기록이 발굴됐습니다.
일본의 시미즈 스미코 전 사민당 의원은 나카소네 전 총리 유골 조사, 반환 약속이 실린 1985년 8월 7일자 신문기사를 국회도서관에서 찾아내 공개했습니다.
이 기록은 한국 정부가 일본 측의에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의 조기 반환을 요청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