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도미니카 교도소 화재…최소 133명 사망

교도소 관할권 다툼이 원인...26명만 구조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도미니카 공화국의 한 교도소에서 한밤중에 불이 나서 잠자던 수감자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최소한 133명이 숨졌습니다.

라이벌 관계에 있던 갱단들끼리 교도소 관할권을 놓고 다투다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교정당국이 밝혔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지만 급하게 탈출하는 사람들이 교도소 입구에 뒤엉키면서 결국 구조된 사람은 26명에 불과했습니다.

교도소에 불을 지른 방화범들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2명은 숨지고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최근 이라크에서 납치 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이 커지다보니 미국 워싱턴에선 '납치를 피하는 기술'이란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수업에선 납치를 피하는 방법과 납치 당했을 때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중동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사업가들이나 미군 관계자들에게 특히 환영받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복면한 강도가 총을 든 채로 갑자기 침입하기도 하는데, 교수진들은 더욱 실감나는 강의로 적응력과 응용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수업 효과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이런 훈련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동물원의 사자가 우리를 탈출했을 때의 대처 방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도쿄 서부의 한 동물원에서 이뤄지는 이 가상훈련에선 진짜 사자 대신 사자로 분장한 사람이 사자 역할을 대신 맡아서 사람들에게 겁을 줍니다.

제멋대로 날뛰는 사자를 그물과 마취총으로 잡으면 훈련은 끝이 납니다.

이런 훈련은 맹수들의 탈출에 대비해서 매년 시행한다고 하는데, 분장한 사자가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좀 귀여운 느낌이어서 이 훈련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결국 수술을 받고 위장 크기를 줄였습니다.

마라도나는 축구계에서 은퇴한 뒤 약물중독 후유증과 폭식으로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을 해 오다가 결국 위를 일부만 남긴 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라도나의 키는 165센티미터, 몸무게는 극비사항이지만 최소한 95킬로그램은 넘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은 마라도나는 1년 안에 50킬로그램을 감량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는데, 꼭 성공해서 예전의 날렵한 몸매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