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동참합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교토의정서 대응책의 하나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관리 교육과정인 어린이 ISO 14000 프로그램을 도입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문제를 실천하는 교육 과정으로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국제인증서를 수여합니다.
지난해 가장 먼저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일본의 경우 어린이들의 활동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 가량 줄인 데 이어 호주와 대만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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