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지난해 12월 말 중단됐던 닭고기 등 국내산 가금육의 대일수출이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일본은 지난해 12월말 광주광역시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전환 가능성이 있는 H5N2형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한국산 가금육에 대해 수입검역 잠정 중단조치를 내려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지난 1월 한.일 가축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90일 이후부터 한국산 가금육의 대일수출을 재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면서 다음달 초부터 대일수출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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