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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리아, 레바논서 점진적 철군

구체적 철군시기 언급없어 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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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홍콩에서 휴대전화 사용 후 뇌종양 환자가 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 1976년 이후 레바논에 주둔 중인 시리아 군을 점진적으로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국경지대인 베카 계곡으로 이동시킨 뒤 시리아로 철수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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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중요한 철군 시기는 언급하지 않아서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입니다.

[제마엘/레바논 전대통령 : 완전 철군 계획이라도 나오길 기대했던 우리로서는 실망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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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2년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 상공에서 비행 중 실종됐던 미군 조종사 코프대위의 장례식이 53년만에 치뤄지게 됐습니다.

미국은 지난 해 5월 추락 지점 근처인 중국 단둥 지역에서 코프 대위 유해를 찾아 오는 5월 코프대위의 고향 마을에서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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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때문에 뇌종양 환자가 늘었다는 주장이 홍콩에서 제기됐습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한 공립병원의 뇌종양 환자 수가 지난 91년 5백여명에서 2002년에는 천5백여명으로 세 배나 증가했습니다.

일부 의사들은 휴대폰 전자파 때문에 뇌종양 환자가 급증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는 휴대폰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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