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영등포역 에스컬레이터 급작동으로 70대 노인이 숨진 사건의 용의자가 롯데백화점 주차 요원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백화점 주차 요원인 조 모씨는 임의로 복사해 갖고 있던 열쇠로 에스컬레이터를 작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에스컬레이터 작동 열쇠를 철저하게 관리해왔다는 롯데백화점측의 해명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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