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휴양지 푸껫에서 방콕으로 가던 버스가 전복돼 10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3일밤 푸껫에서 출발한 방콕행 버스가 팡아주의 타쿠아파군과 쿠라부리군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너다 난간을 부딪치고 전복돼 10명이 숨지고 외국인 2명 등 3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졸음 운전과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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