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쯤 부산 범방동에 있는 경마공원 숙소에서 기수 25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현재의 생활이 너무 힘들다' 내용의 유서를 남긴데다, 지난해 부상을 당한 뒤 체력을 고민해 왔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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