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을 합리화하는 글을 일본 잡지에 기고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에 대해서 고려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려대 관계자는 "7일 임시 처장회의를 열어 한 교수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고려대 총학생회는 성명서를 내고 고려대의 역사와 국민 앞에 대신 사죄드린다면서 한씨의 명예교수직을 박탈할 것을 학교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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