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은 5일 새벽 4시부터 마산·창원지역을 중심으로 5백여 대의 버스에서 교통카드 단말기를 철거하고 카드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측은 카드요금을 30원 인상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경상남도와 일선시가 납득할만 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이렇게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단말기 철거를 강행하는 버스회사에 대해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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