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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북핵 평화적 해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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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국과 관련국들은 북핵문제를 6자회담을 통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4일 오전 APEC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고위관리회의 개막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 중 하나인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4일 회의는 우리나라가 올해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주최하는 첫 공식회의로 21개 APEC 회원국 정부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의장인 김종훈 외교부 APEC 대사 주재로 자유무역증진과 반부패, 지식기반경제의 혜택공유 등을 놓고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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