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들이 고철을 훔치다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해경찰서는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해 둔 농로 덮개 26개를 훔친 혐의로 고물상 62살 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2살 백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부산 동래경찰서도 건축현장에 몰래 들어가 맨홀 뚜껑 등 3백만원 어치의 고철을 훔친 혐의로 고물상 48살 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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