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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인민회의 회의 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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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오는 9일 소집한다고 공고했던 최고인민회의 제11기 3차 회의를 돌연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남한의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가 회의 날짜를 공고한 뒤, 연기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 연기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북핵 문제에 따른 위기감을 조성시키며 내부체제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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