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을 숨기고 보험에 가입한 뒤 갑자기 병이 난 것으로 속여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경찰이 48살 최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최씨와 최씨 동생 부부 등은 뇌경색 등 지병을 속이고 2000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6억여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사가 건강 확인 절차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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