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미군 병력이 참가하는 2005 '한미 연합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 연습'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한·미 연합사는 이번 연습에 만7천명의 미군이 참가하며 2일 북측에 전통문을 통해 연습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1만7천명의 미군은 주한미군 6천여명과 해외에서 증원되는 1만1천명으로 구성되는데, 해외증원 미군 중에서 항공모함 요원 등을 빼면 한반도로 전개되는 실제 병력은 5천명 정도라고 연합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한미 연합사측은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도 이번 연습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 병력과 장비는 예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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