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감금한 혐의로 27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7월 인천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5살 조 모양을 성폭행한 뒤 일주일 동안 감금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양은 고소절차를 몰라 그동안 신고를 못하다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직원을 통해 뒤늦게 김씨를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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