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오는 5월쯤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제1호 최고과학자'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또 올 하반기에 2호 최고과학자 1명이 추가로 선정되는 등 단계적으로 모두 10명 가량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최고과학자 연구지원 사업'을 마련해 다음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논의를 거쳐 5월쯤 제1호 최고과학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 과학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별도로 연구 시설비, 연구실 관리비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과기부 관계자는 최고과학자는 과학기술계에서 노벨 과학상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는 과학자가 선정될 예정이라면서 현재로선 황 교수가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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