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7월부터 시행예정인 공무원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해 식목일과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이해찬 총리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주5일근무제로 실시로 인한 근무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 조정관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식목일은 내년부터, 제헌절은 국회등과 협의를 거친뒤 이르면 오는 2천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 공무원 특별 휴가제도도 손질해 결혼, 사망등과 관련한 휴가 대상과 일수도 대폭 줄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