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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소강 상태...인천 대설주의보 해제

금요일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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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서울·경기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SBS 중계차 연결해서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네, 오목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눈은 그친 상태죠?

<기자>

네. 수도권지역 눈은 모두 그치면서 인천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 해제 됐고, 지금 서울에는 햇살도 조금씩 비추고 있습니다.

이곳 공원에 나와보니까 정말 많은 눈이 쌓여있는 모습인데요, 오늘 서울에만 5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이 이미 영상으로 오르면서 큰 도로에 쌓여있던 눈은 대부분 녹았는데요, 인도에는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걸어서 다니시는데에는 불편함이 있다는점 감안 하셔야겠습니다.

우선 지금까지의 적설량부터 살펴봅니다.

서울에 5cm 안팎, 인천에는 10cm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렸고요, 원주에도 6.5cm, 문산은 4.7, 동두천에 4.2cm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구름이 충청북도, 경상북도 지역에 주로눈을 뿌리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1cm안팎으로 적설량 많지는 않겠고, 금요일인 모레 전국적에 또 한차례 눈·비 소식 있겠습니다.

일부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토요일까지도 눈이 이어지는 곳 있겠고, 당분간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이미 눈이 많이 녹고 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동안은 교통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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