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주택가의 10가구 중 3가구가 주차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주택가 지역 가구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가에서는 1가구당 평균 0.97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동차가 있는 가구 가운데 24.2%는 주차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의 가장 심각한 교통 문제로 응답자들의 49.4%가 주차문제를 꼽았고, 25.1%는 교통체증을, 18.1%는 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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