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회원사가 제작한 졸업앨범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사진앨범협동조합 이사장 63살 최모씨 등 3명을 적발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전국 초·중·고와 대학교 9백여 곳, 졸업생 33만2천명의 이름과 사진, 전화번호,주소 등을 올린 혐의입니다.
최씨 등은 이 사이트를 무료 회원제로 운영하다 회원 수가 늘어나면 유료로 바꿔 수익을 올릴 목적이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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