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을 원하는 태국인들에게 송출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여행사 대표 39살 조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태국 방콕의 해외송출업자 2명으로부터 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한국 입국을 원하는 태국인 1명 당 2백만원의 알선비를 받아 챙겼으며, 58명의 태국인이 돈을 주고도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되돌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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