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10시 반쯤 대구시 범물동 국민은행 지점 1층에서 불이 나 점포 200여평을 태워 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층 영어학원에서 수업중이던 학생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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