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헌법재판관 부인의 땅투기 의혹을 제기한 28일 SBS 보도에 대해서 김 재판관은 부인이 논을 산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밭으로 변경해서 옥잠화를 심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재판관은 28일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밝히고 옥잠화를 심었으니 농사를 지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재판관의 부인 이모씨는 지난 2000년 농지법상 직접 농사를 짓는 조건이라야 취득이 가능한 성남시의 논과 용인시의 밭 340평을 매입해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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