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38명 가운데 75.8%인 25명이 지난 한 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와 시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직 재산변동신고 결과, 이같이 드러났으며, 특히 시교육청과 교육위원회의 경우 신고대상 9명 모두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본인과 부인 명의의 예금 증가로 지난해보다 5천249만원이 늘어난 총 9억7천여 만원의 보유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인천시와 시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등록 공개대상자가 신고한 재산에 대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조회를 실시해 불성실 신고여부 등을 5월말까지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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