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육군 모 부대 소속 22살 이 모 일병이 27일 아침 7시 20분쯤 점호를 받다 쓰러져 숨졌습니다.
부대 관계자는 "이 일병이 점호시간에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6시간만인 27일 오후 1시 반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병의 시신은 국군 수도통합병원에 안치됐으며, 군 당국은 28일 오전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유족들은 지난해 4월 입대한 이 일병이 "평소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며 "갑작스런 죽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