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각종 건축자재와 새로운 인테리어 경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정석문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아나운서>
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향 하우징 페어가 지난 25일에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8백여 개 업체가 10만여 점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여 규모 면에서도 사상 최댑니다.
전시장 3천여 개 부스에는 건축 자재와 공구, 첨단 공법 등 집을 꾸미는데 도움이 될만 한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가 풍성합니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기능을 갖춘 건축 자재들이 많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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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무공해 페인트, 수성 잉크나 숯 같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든 벽지, 혈액 순환을 돕는 음이온 욕조 등 다양합니다.
[이현숙/서울 문정동 : 건강에도 좋고 기능적인 제품들이 많다. 좋은 정보 많이 얻었다.]
전시장에는 가구나 패브릭,생활 소품 등 최신 인테리어 용품이 전시돼 봄 철 집단장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분양 박람회도 열려 상가나 주택 매물 정보를 알아보거나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동 코엑스와 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수요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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