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환시기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열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경기선행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 지난 12월보다 0.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 1월 산업생산은 자동차와 반도체, 영상음향통신의 호조와 수출증가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늘어나 지난해 2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설비투자도 특수산업용기계와 컴퓨터, 통신기기 분야에서 활발해져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 늘어나 2년 1개월만에 최대의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도소매 판매는 설이 있었던 지난해 1월보다 부진해 3% 줄어들며 7개월 연속 감소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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