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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 '우라늄농축계획' 존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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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이미 북한의 우라늄농축계획 존재를 인정한다는 의사를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6월 열렸던 3차 북핵 6자회담 이전에는 우라늄농축계획의 존재에 회의적이었지만 미국과 접촉을 거치면서 입장을 바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국측은 또 북한의 최근 핵보유선언에 대해서도 강한 분노를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미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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