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즈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6일 텔아비브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로 시리아를 지목하면서 요르단강 서안의 치안업무를 팔레스타인측에 인계하려던 계획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라디오방송은 모파즈 장관이 "시리아가 이번 공격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외무부는 "시리아에 있던 이슬람 지하드 사무실은 폐쇄됐으며, 시리아는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또 이번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람 지하드 요원에 대한 표적 암살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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