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기점 137km 지점에서 47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과 터널 옹벽을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김씨의 15살난 아들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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